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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 1. 투자의견 BUY, 주식시장 하락에 따른 목표주가 하향: HEM파마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일본향 매출의 인식 시점이 늦춰진 점과, 코스닥 지수 하락에 따라 목표주가는 현실적인 수준인 75,000원으로 하향한다. 다만, 매출 인식 시점은 이연된 것일 뿐 실제 ‘마이랩 서비스’는 일본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2027년 이후 출시를 예상했던 디바이스 신규 아이템 ‘바이그널’의 연내 출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암웨이향 글로벌 유산균 OEM 사업 또한 실제 수주에 성공하며 3Q26 말부터 본격적인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중장기 성장 방향성에 대해서는 변화가 없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2. 일본향 매출 인식 시점이 늦춰지며 본격적인 매출 발생은 3Q26로 예상: 2Q26 일본 암웨이를 통해 출시한 ‘마이랩 서비스’는 출시와 동시에 CAPA를 넘어서는 수요가 발생하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대금 수령 시점과 매출 인식 시점의 차이로 인해 대부분의 일본 매출이 선수금으로 계상되며 2Q26 실적 반영에는 제한적이었다. 해당 금액은 3Q26 매출액에 반영될 것이며, 이에 따라 일본향 매출 성장이 본격화되는 시점 또한 기존 추정 대비 1개 분기 이연된 3Q26가 될 것으로 보인다.
3. 540억원 조달 완료, 일본 흥행에 CAPA 증설로 대응: HEM파마는 최근 540억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이 중 50억원은 국민 성장 펀드로부터 조달하는데 성공했으며, 일부 운영자금을 제외하고는 모두 자동화 설비 투자 및 2공장 증설에 사용될 전망이다. 이번 증설은 일본에서 이미 확인된 초과 수요와 2027년 추가 해외 진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투자이다. 증설 이후 분석 대응 역량은 2028년까지 현 시점 대비 5배 이상 증가할 예정이며, 제품(건기식) 생산 능력 또한 이에 발맞춰 따라가며 외형 성장의 가시성을 키워갈 것으로 기대된다.
4. 신규 아이템(디바이스) ‘바이그널’ 연내 출시 가시화: 최근 HEM파마는 셀트리온과 신제품 ‘바이그널’의 8주간 실사용 검증을 시작했다. 기존 마이랩 서비스가 분변 검체 채취를 필요로 했던 것과 달리 바이그널은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인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서비스 확장성이 높다. 또한 마이랩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제품(건기식) 매출로 이어지는 사업모델 구축이 가능하다. 현재 파일럿이 시작됐다는 것으로 보아, 제품 출시 전 마지막 단계까지 온 것으로 판단되며, 연내 출시 및 매출 발생 또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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