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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
1. 미국 C 밴드·버라이즌 수혜 기대는 유효, 다만 실적 반영은 27 년 2 분기 이후: 미국 AWS-3 에 이어 어퍼 C 밴드 경매와 버라이즌·AT&T 의 네트워크 투자 확대 가능성은 케이엠더블유의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유효하다. 삼성전자를 통한 Verizon 향 RU 공급 확대와 미국 내 중국산 장비 규제에 따른 벤더 재편이 기대된다. 다만 미국향 매출의 실제 반영 시점을 다소 보수적으로 예상한다. 현실적으로 2026 년 중 의미 있는 미국향 매출 인식 가능성은 낮고, 빠르더라도 2027 년 2 분기 전후부터 공급 물량이 점진적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올해 말부터 실적이 급격히 개선된다는 가정보다는 2027 년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 레버리지가 커지는 경로를 기본 시나리오로 적용하였다.
2. LED 사업은 정체된 매출과 적자 지속, 연결 실적의 핵심 변수는 RF 사업: LED 사업부는 당분간 의미 있는 성장 동력으로 보기 어렵다. 기존 고객과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매출이 일정 수준 유지되는 구조이나 신규 대형 수주나 제품 믹스 개선이 제한적이어서 매출 규모가 크게 확대되기보다는 현재 수준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 수익성 역시 낮은 가동률과 고정비 부담, 경쟁 심화 등을 감안하면 단기간에 흑자전환을 기대하기 어렵고, 내년까지도 LED 사업에서 적자 폭이 유사한 수준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전망한다. 따라서 연결 실적 개선의 핵심은 LED 사업의 회복이 아니라 RF 사업의 매출 회복과 미국향 신규 매출의 발생 여부에 있다.
3. 투자의견 중립(HOLD) 유지 및 목표주가 17,000 원으로 상향: 케이엠더블유에 대해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5,000 원에서 17,000 원으로 목표주가를 상향한다. Valuation 방식은 P/B Valuation 을 사용하였다. 2027F BPS 3,722 원에 Target Multiple 4.6 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17,000 원(상승여력 - 5.0%)을 산출하였다. 올해는 예상 매출액 1,050 억원(YoY +7.7%), 영업적자 192 억원(YoY 적지)를 전망한다. 올해도 역시나 본업의 의미 있는 현실적인 개선은 다소 이른 시기이다. 내년 예상 매출액은 1,730 억원(YoY +64.8%) & 영업이익 150 억원(YoY 흑전)으로 매출액 성장과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정확한 시기는 예측이 어렵지만 미국에서의 신규 투자 관련 동사의 수주가 시작되는 시기에 실적과 주가 모두가 레벨업이 가능하다. 현재는 투자의견 중립으로 보수적인 스탠스를 유지하지만 향후 미국발 호재가 진행되는 시기에는 업데이트 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