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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 1. 갤럭시 Z 폴드8의 인기에 따른 본격적인 수혜는 이제 시작: 갤럭시 Z 폴드 8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Z8 시리즈의 글로벌 사전 판매량은 직전 대비 30% 증가했으며, 첫해 출하향은 Z7 대비 10% 이상, Z6 대비 7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국내 사전 판매에서는 144만대를 돌파하기도 하는 등 강력한 수요가 확인되고 있다. 폴드8의 경우 사전 판매량의 70%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파인엠텍의 경우, 외장 힌지를 납품하기 때문에 폴더블 스마트폰 전체 출하량보다 ‘폴드’ 형태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더욱 중요하다. 즉, 올해는 폴드8 인기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언팩 행사 이후에도 주문량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만큼 2Q26를 시작으로 3Q26까지도 강력한 실적 개선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2. 북미 고객사의 폴더블 시장 진입으로 새로운 실적 흐름을 기대: 북미 스마트폰 업체는 2H26 드디어 플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따라 파인엠텍은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을 맞이하게 된다. 성수기에 집중된 실적과 단일 고객에게 치우쳐진 매출 구조를 탈피하게 될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북미 고객사의 폴더블 제품 출시는 9월로 예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년 하반기에 폴더블 신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파인엠텍의 실적은 어느 한 개 분기에 매출이 몰리지 않는 안정적인 흐름으로 전개될 수 있다. 매년 2분기 국내 고객사의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3분기 북미 고객사의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제품 판매량에 따라 4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기업의 펀더멘털 측면에서 분명한 레벨업으로 판단할 수 있으며, 올해 그 시작점이 형성된다는 점에서, 주가 또한 현시점을 가장 저평가된 구간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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