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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5,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디케이티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5,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2026년 예상 EPS 1,847원에 목표 P/E 19배를 적용해 산출하였다. 목표 P/E는 2026년 ‘로봇’이 전방산업으로 편입되었으며, 고객사로의 납품이 시작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사업인 IT 부품 비즈니스 대비 할증해 산출하였다. 2.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2Q26 실적을 예상: 디케이티의 2Q26 예상 실적은 매출액 1,317억원(+11% YoY), 영업이익 104억원(+27% YoY)으로, 1Q26 호실적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호실적을 전망하는 이유는, 1Q26에 이미 설비 자동화 라인이 고정비 감소와 수율 개선을 이끄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단기적인 수익성 개선에 그치지 않고 2Q26에도 그 흐름을 이어갈 공산이 크다. 매출액 또한 수주에 기반하기 때문에 1Q26의 호실적 흐름이 2Q26로 이어지는 것은 자연스럽다. 즉, 1Q26에 개선된 수익성이 2Q26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분기 호실적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이에 따른 2026년 실적은 매출액 5,334억원(+25% YoY), 영업이익 375억원(+74% YoY)으로 예상하며, 분기 및 연간 실적의 시장 컨센서스 상회 가능성 또한 높게 평가한다. 3. 글로벌 핵심 휴머노이드 기업 3사를 모두 대응: 디케이티는 글로벌 주요 휴머노이드 기업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중소기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수준의 산업 내 익스포져다. 실적 추정치에 반영하지는 않았으나 이미 고객사 1곳에는 납품이 진행되고 있으며(충전 모듈, PoC단계), 향후 고객사들의 양산 스케쥴에 따라 동사의 로보틱스 매출 또한 본격화될 전망이다. 즉, 휴머노이드 산업과 디케이티는 성장의 궤를 함께할 공산이 큰 상황으로 보이며, 글로벌 핵심 플레이어들과 협업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이다. 주가 측면에서, 로봇 산업의 성장이 본격화되기 시작하는 현 시점을 가장 저평가된 시기로 판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