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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 1. 일렉트로비트와의 협업은 즉각적인 매출 발생으로 연결: 최근 아우토크립트와의 협업(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한 일렉트로비트(이하 EB)는 글로벌 Top Tier 부품사인 Continental의 손자회사로, 차량용 S/W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SDV에 있어서 핵심이 되는 S/W들을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은 6천억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아우토크립트와 EB의 파트너십 체결의 핵심 목적은 S/W플랫폼(AUTOSAR)과 보안 솔루션의 통합이다. 차량 보안이 법제화되면서 차량 보안에 대한 고객의 니즈 또한 변화하고 있으며, 특히, S/W 플랫폼과 보안 솔루션을 통합해서 납품받고자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 과정에서 EB는 아우토크립트에게 한국 사업의 전권을 위임하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으며, 아우토크립트는 지금부터 고객에게 EB의 S/W 플랫폼과 보안 솔루션을 통합해 납품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EB의 기존 고객(한국)을 흡수하는 형태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관련 매출 또한 즉각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다. 2. 2026년 기점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아우토크립토의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488억원(+91% YoY), 영업이익 3억원(흑자전환)으로 창립이래 최대 실적 및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동사의 기존 실적 컨센서스(2026년)는 매출액 약 350억원, 영업적자 약 40억원 수준이다. 그러나 이 숫자는 EB와의 파트너십을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EB와의 파트너십이 즉각적인 매출 발생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고려하면 2026년부터는 상당한 매출 성장이 가능한 상황으로 판단된다. 더불어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큰 사업인만큼 내년부터는 영업이익 또한 상당한 개선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즉, EB와의 파트너십 체결이 동사의 중장기 펀더멘털 레벨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이며, 이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 또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