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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0,000원으로 목표주가 상향: 예스티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0,000원으로 기존 목표주가 대비 43%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2026년 추정 EPS 1,116원에 목표 P/E 44.7배를 적용해 산출하였다. 전방 산업의 호조가 지속적으로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중장기 관점에서의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HBM향 장비(W가압, NEOCON 등)에서 가파른 수요 증가세가 확인된다. 전방의 증설 공백 기간동안 수율 개선을 위한 장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이며, HPA 장비 매출이 본격화되는 2027년 전까지의 호실적을 이끌 전망이다. 더불어, 예스티 밸류에이션 할인의 가장 큰 근거로 작용해왔던 경쟁사와의 특허 분쟁은 예스티가 최근 2심에서 승소하며 더 이상 특허 이슈로 인한 기업 가치 할인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즉, 경쟁사 멀티플 대비 할인 적용할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하며, 목표 P/E는 경쟁사의 과거 평균 P/E 및 12개월 선행 P/E를 참고하여 산정하였다. 2. 폭발적인 성장 잠재력, HPA의 DRAM 적용 가시화: 현재 V8단 이상의 NAND에는 HPA 도입이 시작되고 있으나 DRAM의 경우 장비 도입이 본격화되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최근 DRAM에도 1dnm부터 HPA 장비 도입이 논의되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 경우 HPA 장비의 시장 규모는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슈가 일단락된 현 시점에서 신규 어플리케이션에 장비가 적용되기 시작한다는 점은 후발업체인 예스티에게는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소품종 대량 생산 특성을 갖춘 DRAM에 적용된다는 점에서 125매 스펙을 갖춘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한 강점으로 판단된다. 또한, 예스티는 HPA의 DRAM 적용을 위해 다수의 고객사와 장기간 협업해왔다는 점도 향후 시장 침투 관점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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