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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 1. 환자감시 장치 사업(ECG)은 의료 AI 플랫폼 사업을 위한 과정: 메디아나는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부문에서 유·무선 대응이 가능한 기업으로, 기존 유선 시스템에서는 국내 1위 사업자로 20년이 넘는 업력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 진출한 무선 사업에서도 빠르게 병상수를 확보해가고 있다. 현재 확보된(계약완료) 무선 환자 감시 장치 병상수는 4천 병상을 상회하고 있으며, 사업 런칭 이후 5개월만에 월 1,000 병상 계약을 달성할 정도로 빠른 사업 전개속도를 보이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실적 또한 상당한 성장이 예상되나, 메디아나가 무선 사업을 통해 도달하고자 하는 최종 목적지는 의료 AI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는 것이다. 메디아나는 중환자실부터 일반 병동에 이르는 유·무선 통합 관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다양한 의료 AI 솔루션을 제공할 제반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미 MASA(Medical AI Strategic Aliance)를 설립해 다양한 의료 AI 기업들과의 협업 또한 이어오고 있다. 무선 환자 감시 장치가 병원에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메디아나의 사업은 의료 AI 플랫폼으로 진화할 여건이 갖추어진 상태로 판단된다. 2. 퓨리오사AI와의 MOU가 갖는 의미: 메디아나는 지난 6월 1일 퓨리오사AI, 셀바스AI 등과 의료 소버린 AI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의료 AI 플랫폼 사업으로의 진출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미 환자의 생체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수집되고 있기 때문에 이 데이터를 병원 내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된다면, 이를 기반으로 메디아나는 의료 AI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즉, 퓨리오사AI와의 MOU를 통해 향후 메디아나는 병원내 AI 서버를 운용할 수 있게 되고, 이를 기반으로 의료 AI 플랫폼 사업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향후 전개될 비즈니스의 핵심 플로우는, ‘병상에서 환자 데이터 수집 → 메디아나 모니터 → 병원내 통합 CMS → 퓨리오사AI 서버 내 분석 → 다양한 솔루션 제공’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병원에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은 질병(ICU) 예측, 병원용 LLM, 간호업무의 자동화 등 입원환자들의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즉, 실질적으로 환자의 생명에 직결되고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 제공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상용화 시 병원에서의 수요 발생 가능성에 대해 높게 평가 가능하다. 국내외 병원 중, 이러한 의료 AI 플랫폼을 상용화한 케이스가 없기 때문에, 메디아나는 이번 MOU 이후 의료 AI 산업의 최전선에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중장기 관점에서, 반드시 주목해야하는 의료 AI 기업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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