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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HEM파마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0,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올해를 기점으로 전년대비 400%를 상회하는 폭발적인 매출 성장이 시작되고 내년에는 신규 국가 진출이 이어지며 높은 매출 성장성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목표주가는 2026년 추정 SPS 9,595원에 PSR 13.5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PSR은 가파른 매출 성장을 경험했던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을 참고해 산정하였다. HEM파마의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689억원(+430% YoY), 영업이익 118억원(흑자전환)이며, 2027년에도 폭발적인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2. 일본에서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추가 해외 지역 진출 준비: HEM파마는 올해 3월 일본 암웨이 상위 등급 회원을 상대로 우선적으로 ‘마이랩 솔루션’을 출시했고, 5월 중순경 일반인 대상 공식 런칭을 준비중이다. 이 과정에서 7만개의 (검사)키트 선발주가 있었는데, 현재 예상을 상회하는 강한 수요 발생으로 공식 런칭 이전임에도 선발주 수량을 넘어서는 추가 발주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검사 키트 7만개 기준 키트 매출을 추정해보면 약 90~100억원 수준이며, 예상되는 추가 발주 규모까지 고려하면 올해 ‘검사’에서만 200억원을 상회하는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 대장 환경 검사 이후에는 건기식 제품 구매로 이어지기 때문에 현재까지의 검사 키트 발주량을 토대로 추정되는 일본에서의 연간 매출액은 4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더불어, 이러한 추세라면 공식 출시되는 5월 이후 검사 키트 발주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고, 따라서 실제 발생 가능한 일본 마이랩 매출액은 400억원을 상회할 공산이 크다는 점에 더욱 주목해야 한다. 일본 진출 성공으로 인해 여타 국가(암웨이)에서도 HEM파마의 마이랩 솔루션 출시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동사는 현재 다수의 국가에 해외 법인 설립을 서두르고 있다. 일정에 특별한 차질이 없다면 내년에는 일본 외 2개 국가에 마이랩 솔루션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은 2027년 추정치에 포함하지 않은 숫자라는 점에서 히든 밸류로 작용할 전망이다.
3. 하반기 글로벌 암웨이향 OEM 사업 본격 스타트: 하반기부터는 글로벌 암웨이향 유산균 OEM 사업이 시작된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최상위권(Top 3) 제품 1종에 대한 OEM이며, 기존 OEM 사업자의 매출 수준을 고려하면 2026년 100억원 -> 2028년 500억원의 고성장이 기대되는 사업이다. 향후 OEM 생산 제품 확장 성공 시 더 큰 폭의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산균 OEM 또한 분명한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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