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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
1. CU01 2b 상 유효성 입증에 따른 당뇨병성 신증 시장 진입 및 기술이전 기대: 큐라클의 CU01 은 당뇨병성 신증을 적응증으로 하는 경구용 First-in-Class 파이프라인으로, 2b 상에서 주평가변수인 uACR 을 유의하게 감소시키며 유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특히 240mg·360mg 용량군 모두 위약 대비 두자릿수 수준의 uACR 감소 효과를 보여 글로벌 규제기관이 인정하는 대리평가변수를 충족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기존 RAAS, SGLT-2, MRA 치료에도 남아 있는 고위험 DN 환자군에서 새로운 기전 기반의 병용 옵션으로 포지셔닝이 가능해, 중장기적으로 의미 있는 매출 잠재력을 가진 자산으로 평가된다. 2b 성공을 바탕으로 회사는 2026 년을 전후해 국내외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협상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선급금·마일스톤·로열티를 포함한 구조의 대형 딜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CU01 단일 자산만으로도 기업 가치 재평가를 견인할 수 있는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2. Rivasterat(CU06) 미국 2b 진입으로 DME 경구 치료제의 상업적 가치 부각: Rivasterat 는 당뇨병성 황반부종을 대상으로 하는 경구용 혈관내피 기능 차단제로, 2a 상에서 시력(BCVA) 개선과 망막 중심두께(CST) 감소를 동시에 확인하며 기존 항 VEGF 주사 치료와 차별화되는 기전·편의성을 입증했다. 경구제로서 전신 혈관 보호와 망막혈액장벽 안정화를 동시에 노리는 기전은 반복 안구내 주사에 대한 부담과 미충족 수요를 공략할 수 있는 포인트로, 항 VEGF 불응·실패 환자군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크다. 현재 미국에서 글로벌 상위권 CRO 와 함께 2b 임상 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FDA 와의 Type C 미팅을 통해 3 상 진입 경로를 사전 협의하고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상업화 가능성이 한 단계 높아졌다. DME 및 관련 안과질환 시장이 고령화와 당뇨환자 증가에 따라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Rivasterat 가 2b 및 3 상에서 경쟁력 있는 데이터를 확보할 경우 글로벌 안과 제약사와의 라이선스 아웃 및 공동개발 구조로 연결될 여지가 크다는 점이 투자 포인트다.
3. 항체 신약(EAGLES) 포함 다각화된 파이프라인과 2026 년 ‘묶음 기술이전’ 모멘텀: 동사는 SOLVADYS(소분자)와 EAGLES(항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장·망막·혈관·뇌질환 등 고령화 시대 핵심 영역을 겨냥한 파이프라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Tie2 타깃 항체인 MT-101, VEGF/Ang-2 를 동시에 겨냥하는 MT-103, 차세대 항응고제 MT- 201·MT-202, BBB 안정화 항체 CU71·CU72 등은 전임상·초기 임상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이전 빈도가 높은 타깃을 선점하고 있어 향후 다수의 파트너링 이 기대된다. 단기적으로는 핵심 2 개 파이프라인(CU01·Rivasterat) 기술이전 기대감이, 중·장기적으로는 항체 및 항응고 파이프라인까지 아우르는 다중 기술이전 모멘텀이 기업 가치 상승의 핵심 촉매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