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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
1. ‘피원하모니(P1Harmony)’의 컴백과 북미&글로벌 투어 레버리지 본격화: FNC 엔터는 피원하모니를 핵심 성장축으로 삼아 글로벌 레버리지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 특히 2020 년 데뷔 이후 꾸준히 북미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온 피원하모니는 앨범·투어·IP 사업 전반에서 의미 있는 트랙 레코드를 쌓으며, FNC 의 ‘차세대 캐시카우’로 자리잡고 있다. 피원하모니는 FNC 내에서 앨범 판매, 공연 규모, 글로벌 인지도가 모두 우상향하는 전형적인 성장 IP 의 패턴을 보인다. 2024~2025 년 발매 앨범의 초동 판매량이 전작 대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누적 판매량이 빠르게 쌓이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2024 년 이후 북미·남미·유럽·호주 등으로 투어 지역을 넓히며 실제 유료 관객을 글로벌로 확장하는 단계에 있다. 북미 대형 에이전시와의 파트너십, KCON·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출연, 현지 방송·디지털 채널 노출 확대 등은 단순한 단기 성과가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피원하모니 브랜드를 ‘해외에서 먼저 검증된 팀’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공연 회당 규모와 개런티, MD 판매 등 부가 매출이 동시에 커지면서, 피원하모니는 동사의 수익 구조에 미치는 기여도가 점진적으로 커지고 있고, 2026~2027 년에는 연간 콘서트 관객 수 및 관련 매출이 과거 대비 의미 있게 도약하는 레벨업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2. 음악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과 구조적 흑자전환 체계 구축: 동사는 과거 예능 매니지먼트와 종합 엔터테인먼트 모델에 의존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음악과 배우·드라마 등 IP 중심으로 사업 축을 재편하는 전략을 실행 중이다. 음반·공연·IP 라이선스·MD 등 직·간접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음악 IP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체질 개선을 하고 있다. FT 아일랜드·CNBLUE·엔플라잉 등 기존 밴드 라인업이 여전히 안정적인 팬덤과 투어 수요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피원하모니와 신인 라인업(예: AxMxP)이 성장 축으로 더해지며, 회사는 “성숙 IP 의 안정성 + 성장 IP 의 레버리지” 구조를 만들어 가는 중이다. FNC 엔터는 피원하모니를 비롯한 음악 IP 의 성장을 발판으로, 과거의 불안정한 실적 구간을 마무리하고 구조적 턴어라운드를 시도하는 국면에 있다.
3. 올해는 실적 회복의 시기: 25 년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974 억원(YoY +12.9%), 영업적자 15 억원(YoY 적지)으로 적자폭 축소가 예상된다. 26 년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1,103 억원(YoY +13.2%), 영업이익 14 억원(YoY 흑전)으로 피원하모니의 성장 및 전반적인 비용 효율화로 인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