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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애널리스트 인적정보 공시
[기업분] 삼일제약(000520) - 재조명될 ‘로어시비빈트’ 국내 독점 판권의 가치 리서치 2026년 01월 08일 40
Leading_삼일제약_20250108.pdf

투자포인트

1. 골관절염 치료제 로어시비빈트’ FDA 승인 신청 완료: Biosplice Therapeutics는 지난 6일 미 FDA에 로어시비빈트의 NDA제출을 완료했다. ‘로어시비빈트는 ‘CLK/DYRK 키나제(인산화효소)’ 억제제로 ‘Wnt 신호를 조절하는 기전을 갖고 있으며골관절염 근본적 치료제(DMOAD)를 목표로 개발된 약이다임상 3상 종료 이후 FDA 승인 신청이 지연되며 임상 결과에 대한 노이즈가 발생하기도 했으나서류상의 보완작업에 의한 지연이었던 것으로 파악된다실제로 로어시비빈트는 지난 임상 3상 주요 평가 지표(WOMAC, WOMAC pain, WOMAC function)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입증한 상태이다.

2. ‘로어시비빈트의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삼일제약: 삼일제약에 주목하는 이유는 삼일제약이 이미 Biosplice Therapeutics와 2021 3월 로어시비빈트의 국내 판권에 대한 독점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은 아직 제대로 된 치료제가 없어 진통제 수준에서의 치료가 이루어지는 시장으로환자수가 많고 통증이 심한 질병이라는 점에서 치료제만 출시된다면 상당한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시장이다국내만을 놓고 보더라도 로어시비빈트가 타깃하는 환자수는 2~300만명에 이르며이를 매출액으로 환산할 시 시장규모는 연간 6~9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치료제 출시 이후 시장침투율에 따라 다르겠지만 10%만 가정하더라도 삼일제약은 본업 매출액 대비 3~4배 수준인 6,000~9,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수 있다.

2. 기다리는 CMO 계약은 2026년 상반기 예상: 삼일제약의 또 하나의 핵심 성장동력인 점안제 CMO 사업의 경우현재 고객사와의 최종 품질 테스트가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된다이러한 속도라면 2026년 상반기 중에는 계약이 체결될 수 있고더불어 기존 고객사인 Formosa향 매출 또한 2026년 하반기부터는 발생할 수 있다. CMO 매출 발생이 지연되며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으나, 2026년은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내재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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