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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 1. 치과용 임플란트 사업 본격화: 시지메드텍의 신규 성장 동력인 치과용 임플란트 사업은 2026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1Q26 출시를 앞두고 있는 ‘우루덴트(대웅제약의 우루사 IP)’를 시작으로 향후에는 글로벌 업체향 ODM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증설이 진행중이며 1Q26 내 연간 60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캐파를 확보할 것으로 추정된다. 치과용 임플란트 경우, 어느정도 성숙기에 접어든 시장이기 때문에 원가 절감이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즉, ODM에 대한 수요는 충분할 것으로 판단되며, 자체 브랜드 ‘우루덴트’를 통한 레퍼런스 확보 이후 ODM 사업 진출에 성공한다면, 치과용 임플란트 사업은 동사의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2. ‘ECM 스킨부스터’ ODM 사업 또한 2026년 본격화: 시지메드텍의 모회사인 시지바이오는 관절부위 연조직 재생을 목적으로 한 주사제 ‘시지리알로인젝트’를 미용 버전으로 개량한 ‘시지리알로인젝트파인 (ECM 스킨부스터)’을 1Q26 출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시지메드텍은 3Q26경 시지바이오의 ECM 스킨부스터 ODM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ECM 스킨부스터는 한스바이오메드와 엘앤씨바이오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며 높은 밸류로 평가받고 있다. 시지메드텍 또한 동 시장 진입 시, 높은 성장성을 근거로 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기대된다. 3. 2025년 턴어라운드 이후 본격적인 성장구간 시작: 시지메드텍은 2025년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667억원(+41% YoY), 영업이익 84억원(+147% YoY)이다. 치과용 임플란트(및 ODM) 사업과 스킨부스터 ODM 사업 본격화가 2026년의 호실적을 예상하는 핵심 근거이며, 턴어라운드 이후 성장이 본격화되는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