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미국의 기준 금리인상 후반(금리동결기 포함)에는 후행지수의 본격적인 둔화가 나타나면서 미국 하이일드스프레드(신용위험) 악화 흐름이 동반되는 경향성을 보였음
▷ 그러나 금번의 경우 과거사례보다 글로벌 신용위험의 전염효과는 덜할 것으로 판단함 : 무엇보다 과거 금리인상기에 비해 미국과 한국 기업의 부채비율은 이미 현저히 낮게 관리
▷ 다만 중국 기업의 부채비율은 상대적으로 한-미 비해 높아서 간헐적인 변동성 주의해야
▷ G2의 크레딧 이슈가 간헐적으로 재점화될 수 있는 상황으로 이를 감안하여 포트폴리오의 안정세를 추구한다면 퀄리티 요인(Quality Factor)을 고려
▷ MSCI Quality Index의 스코어링 방식(ROE, 부채비율, EPS변동성)을 2024년 예상치 기준을 고려한 종목군은 <그림 4>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