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개요 동사는 2010년
3월에 설립, 2021년 11월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고, K-POP한류 콘텐츠 제작 및 영상&광고&음반&행사 등 관련 제작대행사업을 영위한다. 매출비중은 음원&음반영상저작권리 약 22%, 제작대행 약 26%, 매니지먼트 약 12%, 공연 약 31%, 기타 약 9%
이다(23년 1분기). 주요 자회사는 ‘DSP미디어’(지분
약 43%), ‘WM엔터테인먼트’(지분 약 80%), ‘얼반웍스’(지분 약 50%,
방송프로그램제작), ‘콘텐츠엑스’(지분 약50%, IP사업)이다. 투자포인트 1. 멀티 레이블로 다양한 아티스트IP 보유 + 자회사를 통한 통합 IP밸류 부스팅: 동사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K-POP아티스트
Line-up을 보유하고 있다. 1) RBW: 마마무&원어스&퍼플키스 2)
DSP미디어: 미래소년&KARD&허영지(카라) 3) WM엔터테인먼트: 오마이걸, 온앤오프 등 보이&걸&혼성그룹
포함 다양한 컨셉의 K-POP IP를 확보하였다. 보유 IP의 가치향상을 위해 1) 콘텐츠엑스: IP관리&음원 및 MD제작
유통&글로벌 마케팅 대행 2) 얼반웍스: 예능&드라마 콘텐츠 전문 제작 3) RBW Japan: 일본 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에이전트의 주요 자회사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최근 ‘콘텐츠엑스’는
미국 빌보드 100에 차트인한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 관련 글로벌
마케팅을 대행하였다. 2.
신인
보이&걸그룹 3팀+α의 순차적인 데뷔 모멘텀: 올해
하반기~내년에 각 레이블별로 신인을 1팀씩(총 3팀)을 데뷔시킬 예정이다. 1) ‘영파시(Young Posse, DSP미디어): 올해 9~10월 데뷔 예정인 하이틴 컨셉의 5인조 걸그룹 2) ‘RBW Boys(가칭)’(RBW): 올해 하반기 데뷔 예정이며, Mnet의 ‘보이즈플래닛’ 출신
히로토(일본인) 포함 5~6인조
보이그룹 3) 신인 Kids 걸그룹(WM엔터테인먼트): 6~7인조(평균연령
16~17세)로 구성되며,
내년(24년) 중반기 데뷔 예정이다. 또한 홍콩의 재벌그룹과 최근에 신규조달한 150억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동사가 보유한 약 7,800여개의 IP와 프로듀싱 시스템을 활용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3. 다양한
포트폴리오 BM구축으로 실적은 이제부터 성장하는 시기: 22년 매출액은 631억원(YoY
+5.8%), 영업이익 28억원(YoY -70.6%)을
기록하였다. 올해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952억원(YoY +50.9%), 영업이익 77억원(YoY +173.5%)으로 ‘원어스’와
‘온앤오프’의 하반기 앨범 발매 및 ‘마마무&원어스&KARD’를
비롯한 주요 아티스트들의 국내외 투어 실적 등이 반영되면서, 실적은 올해부터 지속적으로 우상향 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글로벌 투자시장에서 K-POP엔터주의
밸류에이션 상승이 지속되는 만큼 마지막 남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K-POP 엔터 기반의 종합IP회사인 ‘알비더블유’를
주목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