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개요
동사는 2014 년 7 월에 설립, 2023 년 3 월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예정이다. 초기
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투자&육성&경영컨설팅, 개인&벤처투자조합 펀드 운용을
영위한다. 매출비중은 자가자본 투자수익(FVPL 금융자산관련이익) 약 91.5%,
계약매출 및 펀드운용수익(용역매출&지분법이익) 약 8.5%이다. 국내 1 호
액셀러레이터 상장예정 기업이며, 누적 포트폴리오 기업가치 약 4.3 조원에 자산
총계은 약 1 천억원 수준이다.
투자포인트
1.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로 지속성장가능: 동사는 투자자가 접기하기 힘든 3 년
미만의 우량 ‘스타트업’의 초창기에 낮은 취득원가에 투자하여, 평균회수기간 약
2.6 년의 기간에 투자를 회수(평균 회수비중: 보유 지분의 약 30~50%)하는
지속적&체계적인 회수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B round’에 회수하며,
평균 회수금액은 약 4 억원으로 주요 기관투자자&개인&SI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회수한다. 전문저긴 엑셀레이팅을 통하여, 연도별 회수성과도 지속적으로
우상향 중이다. 펀드운용 중심 사업구조(펀드수익비중 약 87%)를 가진 타
경쟁사에 비해, 블루포인트는 펀드수익&계약매출 비중은 약 8.5%로 낮은 반면에
‘자기자본 직접투자 지분 가치증권&처분이익’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동사는 마일스톤 엑시트를 통하여 지속적인 현금흐름 성장 및
연속성 있는 자금투자가 가능한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2. 아시아 최고수준의 테크 액셀러레이터 역량 보유 및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축: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산업&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며 혁신의 수요가 증가하는 현
시점에서 앞으로 Technology(예: AI&항공우주&에너지&2 차전지&로봇기계&반도체
등)관련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에 주력하여, Asia NO.1 의
Tech 액셀러레이터 역량을 갖추고 있다. 또한 Tech(Clean&Industiral) 산업 외
다양한 미래성장산업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Bio&Medical, Data&AI,
Healthcare, Digital Life 등 다양한 유망산업 포트폴리오를 통한 안정적 회수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동사는 2014~2022 년 3 분기까지 약 260 여개의 벤처기업에
투자하였고, 약 87%의 높은 생존율을 기록하였다. 또한 동사가 투자한 포트폴리오
기업의 투자가치는 투자 후 약 3 년 이상 경과하면 약 3.7~11.6 배의 가치 성장을
기록하였다. 블로포인트파트너스의 ‘발굴-투자-성장지원-회수사이클’을 통해, WinWin 전략을 실행해나가고 있다.
3. 공모 희망가 8,500~10,000 원 & 예상 시가총액 1,068~1,257 억원: 동사의 총
공모예정금액은 145~170 억원(공모주식수 170 만주&액면가 500 원)이며, 공모
희망가는 8,500~10,000 원(예상 시가총액 1,068~1,257 억원)이다. 수요 예측일은
올해 3 월 7~8 일, 청약예정일은 3 월 13~14 일이다(상장예정일: 23 년 3 월 22 일).
상장 후에도 실적을 견인하는 포트폴리오 개수의 증가 및 우수 포트폴리오들의
상장예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서 실적과 주가 모든 측면에서 기대가
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