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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美신용위기 이어 차이나리스크 오나 리서치 2007년 09월 12일 9243
미국발 신용위기에 이어 중국의 강도높은 긴축으로 인한 `차이나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중국은 11일 향후 긴축가늠자 역할을 할 수 있는 2개 경제지표를 발표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년래 최대폭인 6.5%의 상승 률을 기록했다. 8월 물가상승률은 중국의 올해 억제목표선인 3%를 두배 이상 뛰어넘었다.

8월 무역수지 흑자폭이 사상 두번째로 많은 249억7천만달러를 기록했 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6월 사상 최대규모인 269억1천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중국의 무역수지 흑자 확대는 미국 등 무역 상대국들과 마찰을 촉발할 것으로 보인다.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는 지난주말 중국 경제의 과열 위험을 경고했고 저우샤오 촨(周小川) 인민은행장은 끝없는 인플레이션은 보다 강력한 긴축을 초래할 수 있다 고 경고했다. 인플레이션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빈부격차가 확대되고 있는 중국에서 사회불안 요인이 될 수 있다.

미국발 신용위기에 이어 중국의 긴축이 한국 경제에는 새로운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매일경제[200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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